Somewhere Here On Earth



맛있는 된장찌게~ ;)



절 비난하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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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하데스

2003.03.04 00:46:00
*.176.85.36

비난할래요~ 저같이 혼자사는 사람들에겐 저것이 얼마나 큰 고통임을...ㅠ.ㅠ 앞으로 포토 방은 안 볼래요~ㅠ.ㅠ

희봉

2003.03.04 00:47:29
*.78.233.92

하데스님 어서 아내를 얻으시죠... @_@

버들

2003.03.04 00:51:45
*.108.58.25

헉 12시 47분.....다신 여기 안와!!!!!! 으악 (신종 협박 수단)

아이셔

2003.03.04 01:10:20
*.105.224.233

마싰겠다.. ㅠㅠ

제이

2003.03.04 03:19:38
*.212.54.95

(피를 뿜으며 쓰러지며) 내 죽기전에.....저거 한번만..... 먹어..봤으면.....우웁... (털썩)

희봉

2003.03.04 09:00:52
*.114.22.34

여러분들 -_- 모두들 진정하시고.....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시고.. @_@;;

자탄풍

2003.03.04 11:20:59
*.41.8.241

내가 짱좋아하는 버섯도 드갔네요... 몸에 좋은 장수식품 쭈욱 잘드시길..

희봉

2003.03.04 11:57:28
*.114.22.66

넵!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렵니다! @_@!!

흐흐흐~

2003.03.04 13:33:56
*.209.62.156

배부를때 봐서 다행이에요~ 되도록이면 밤늦은시간엔
그냥 음악이나 듣다가 가야겠네요..ㅋㅋ

희봉

2003.03.04 14:16:52
*.114.22.66

-_- 진정들하세요.. 오늘부턴 음식 올릴 일 거의 없을 겁니다.. 폭동일어나겠네~ |ㅇ_ㅇ/

액션지져스

2003.03.05 18:58:10
*.59.63.125

된장찌게가 맛있습니까?
후후후..
나는 너구리가 좋더라..

희봉

2003.03.05 19:11:24
*.78.233.83

왠 너구리 타령? -_-?? 뜽금없네요 @_@

달달무슨달

2003.03.05 23:45:44
*.120.32.68

이거 보구 저두 얼른 해먹었어요ㅎㅎㅎ
(침이 하도 꼴깍거려서;;)
두부랑 버섯이랑 감자랑ㅋㅋㅋㅋㅋ
된장찌개두 밥도둑이져^^

희봉

2003.03.06 09:23:13
*.114.22.66

저도 직접 해 먹고 싶군요.. 나중에 독립해서 혼자 살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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