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희봉

2003.03.01 22:21

직접한건 아니에요 -,,,- 어무이가 해주신거죠.. 제가 밥 안먹으려고 할때 우리엄마가 내세우는 필살기에요..

"엄마~ 나 밥 안먹을래..."
"김치볶음밥해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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