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오늘 비가 주접주접내려서, 부침개가 먹고싶어 엄마한테 졸랐습니다~

댓글 '14'

버들

2003.02.22 02:41:57
*.108.49.5

부러워 하지 않으려고 오늘 저녁에 먹은 음식을 생각중..@@ -0-

이마반

2003.02.22 09:11:21
*.254.134.193

으흙..부침개..ㅠ_ㅠ..전주에도 비가 주접주접

희봉

2003.02.22 11:55:54
*.217.73.70

버들/ 흐흐흐~ 좋은 방법이네요~
이마반/ 아.. 오늘은 전국에 비가 오나보네요..

자탄풍

2003.02.22 14:51:01
*.41.8.241

강원도에살문 눈을 볼껀데요... 가고싶은 미시령이여...
옆에 왜 동동주가 없나요?

희봉

2003.02.22 18:58:37
*.78.233.75

아하하하~ 제가 술에 약해서.. -,,,,,,,-

Room335

2003.02.22 23:49:06
*.153.215.154

희봉아...제발...
뭐 먹을 때는 식탁에서 먹어 ㅡ.ㅡ;
어째 네 사진은 키보드랑 마우스가 꼭 딸려오냐...

희봉

2003.02.23 04:28:49
*.78.233.75

어.. -_-;; 나는 음식을 컴터 앞에서 먹어 -_-..

송보람

2003.02.25 19:12:51
*.107.205.161

두부를 넣으면 더 맛나요^^'
오늘은 2장 붙여 먹었어요 . 저도 컴퓨터 앞에서 먹었죠ㅋㅋ

희봉

2003.02.26 00:40:44
*.217.73.69

오~ 나도 내 손으로 붙여먹을 수 있었으면 좋겟다..

사악이

2003.02.27 20:15:42
*.230.164.13

붙여 (X ) 부쳐(O)

송보람

2003.03.02 23:49:31
*.229.246.231

헤헤 들켰다. 내 국어실력 --'

희봉

2003.03.03 00:58:16
*.78.233.92

me too -_-;;;;

chris

2003.03.03 19:39:23
*.91.82.111

ㅠㅜ...쩝쩝..

희봉

2009.09.05 23:35:33
*.178.13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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