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may

2003.02.21 14:40

으아아아, 찰밥이다!!!!!!!!!!! 전 찰밥 김에 싸먹으면 찜통에 가득한 그 밥을 어느새 저 혼자 벅벅 긁어먹고 있다는것도 까먹은채 다 먹어치웁니다. 심지어 반찬없어도 맛나요~~~~ㅠ.ㅜ
먹고 쉽어 죽겠군. 쓰읍~
저는 뼈국 조아하는데...
어릴적엔 그리 싫더니만 요즘은 춥고 속이 허한날 훗추가루 착착 뿌려 맛나게 두그릇-_-+ 먹으면 두려울것이 없답미닷. 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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