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동생을 위해 만든 김밥은 아니라고 합니다. [언저리뉴스]

맛은 있습니다.. =_= [긴급속보]

댓글 '13'

버들

2003.01.27 00:22:07
*.178.35.59

하핫~ 설마 애인을 위하여...?? 역시나 지금은 밤 12시 17분이거늘.. 맛없는 것만 올린다고 하셨잖아요! -_ㅜ

sbol

2003.01.27 00:22:56
*.255.40.21

배.. 배고파~~ 요즘은.. 밥을 한 끼 정도 먹지요.. 문제는.
한 끼를 세 끼 처럼.. 흠.. -_ ;

버들

2003.01.27 04:59:18
*.178.35.59

맛이 있다는건 결국 드셨다는 건가요? 미워욧! =_= (유치한 작전)

희봉

2003.01.27 10:19:20
*.114.22.66

버들/ 앤이랑 소풍갈려고 만들었다고 합디다
sbol/ 세끼를 드세요.. 삼분의일 분량으로...

파란

2003.01.27 13:29:48
*.110.151.52

ㅡㅡ;; 먹고싶다..
매일 보고만가다 한마디 남긴다는것이.. 음식앞이라니.. ㅡㅡ;;

희봉

2003.01.27 14:09:38
*.114.22.18

ㅎㅎㅎ 음식사진 자주 올려야겠네요..

2003.01.27 19:36:32
*.33.23.57

있겠다.

코코리코

2003.01.27 21:45:06
*.245.19.33

희봉씨 밥줘요~~~

희봉

2003.01.27 22:33:36
*.217.73.111

우리집으로 오세요.. 밥 드릴게요... ;)

흐흐흐~

2003.01.28 00:16:20
*.209.62.156

오~동생에게 말짱한 김밥을 줬네요..
착한 누나를 두셨네요~ㅎㅎㅎ

희봉

2003.01.28 10:37:07
*.114.22.66

네.. 그것만으로 감지덕지해야죠.. =_=

위효진

2003.01.29 13:15:57
*.210.120.229

우왕 맛있겠다..다른 글에는 답글 안달아도 이글에는 답글 달고 싶게 만드네용~~헤헤

희봉

2003.01.29 16:11:14
*.114.22.66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 담에도 맛있는거 있으면 꼭 찍어서 올려야겠네요..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573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542
180 맛있는 된장찌게~ ;) [14] 희봉 2003-03-04 2132
179 과외가기 전에 낼름 먹은 김치볶음밥 [28] 희봉 2003-03-01 2668
178 콩나물 밥을 먹다... [15] 희봉 2003-02-25 2249
177 부침개... [14] 희봉 2003-02-22 2187
176 야식 - 찰밥... [14] 희봉 2003-02-20 2289
175 누룽지 박박 긁어서 [13] 희봉 2003-02-19 2405
174 근심걱정을 잊는 법... [9] 희봉 2003-02-17 2321
173 여행자의 식사 [5] 희봉 2003-02-12 2212
172 국수... [18] 희봉 2003-02-07 2381
171 베트남 커피를 마셔 봤다... [6] 희봉 2003-02-06 2669
170 베트남 젤리 [16] 희봉 2003-02-05 3781
169 맥도날드 커피... [11] 희봉 2003-02-04 2827
168 커피를 마시다... [6] 희봉 2003-01-31 2523
» 작은누나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밥... [13] 희봉 2003-01-27 3176
166 엄마의 청춘... [6] 희봉 2003-01-22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