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성묘하러 갔다가.. 그 주변에서 발견한 귀여운 밤송이들..

신체부위 일부 찬조출연 - 큰누님 손, 사촌동생 발

댓글 '10'

버들

2003.09.15 00:36:08
*.70.39.38

똥글 똥글..

겨울나그네

2003.09.15 11:19:00
*.204.228.128

밤이 익어서 벌써 밤송이가 저렇게 벌어졌군여..새삼 가을임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네여..^^

희봉

2003.09.15 13:24:54
*.114.22.66

큰누님 손에 올려진 밤송이들.. 꼭 생긴게 바가지머리같지요.. -,,,-

겨울나그네

2003.09.15 14:13:12
*.204.228.128

바가지머리가 뭔지 한참 고민했네..하하^^
진짜 머리에 바가지를 씌운것 같구려..다시 보니 넘 웃긴당.. ^^ 예리한 주인장의 눈썰미..

vagabond

2003.09.15 21:30:46
*.74.114.152

아닛~ "바가지머리"를 잘 모르신다니~!+_+ 누구나 유년시절 겪어봤을 달콤쌉싸름할 추억의 헤어스타일~;;ㅋ

희봉

2003.09.15 22:26:27
*.120.193.14

바가지 머리.. 요즘 "오! 브라더스"에서 나오잖아요.. -_-;

도형쓰

2003.09.15 22:34:24
*.235.174.144

밤송이도 귀엽지만 누님 손도 은근히 예쁘시네요. ^_^

겨울나그네

2003.09.15 23:01:28
*.194.239.149

그러고 보니 이범수의 그 머리..^^ 글구, '집으로'의 손자의 머리이기도 하네..할머니가 깎아 주신..^--^

흐흐흐

2003.09.15 23:18:41
*.51.194.29

옥동자머리! 헤헤헤헤~

희봉

2003.09.16 09:02:11
*.114.22.66

앗. 옥동자머리랑은 좀 아니지않은가 -_-;; 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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