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어제 시골에 내려갔더니.. 달마시안을 똥개로 키우고계시더군요..
곧 잡아드실거라는 -_- 말씀도....

댓글 '7'

마르슬랭

2003.09.12 17:57:21
*.37.48.148

헉....설마....
멍멍이 잡수실꺼면 아예 저한테 파시는게 좋을듯...
저는 개를 넘 좋아해서리...
이모 나개사줘!!

mag

2003.09.12 20:26:19
*.234.241.95

살 좀 더 찌워야 할 듯... 이제보니 나머지 101마리는?

희봉

2003.09.12 20:56:31
*.78.233.78

저도 설마 달마시안이려나.. 했는데.. -_-;; 사촌형님의 말씀..
"요즘 시골은 달마시안 정도 되어야 똥개로 키운다.. 으하하하"

개츠비

2003.09.12 22:00:43
*.251.76.63

헉...불쌍한개.....- -;;

아이셔

2003.09.13 02:01:50
*.105.223.179

똥개도 아니고 달마시안을 --;;;;;;;;

렉스

2003.09.13 10:50:18
*.240.167.138

저 피골 상접한 것을 뭐에다 드실려구;;
계륵이로다;;(뭐시라;)

흐흐흐

2003.09.15 01:33:23
*.215.110.241

눈이 빨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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