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가을패션 두번째 이야기...



포인트 - 왼쪽가슴에 찔러넣은 잎새 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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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윈디

2003.10.29 00:01:50
*.203.228.241

또! 익숙한 그 스웨터~ㅋ

카키

2003.10.29 00:07:19
*.203.228.241

익숙한 그곳...
마니 본듯한 벤치..ㅋㅋ
가슴팍에 나뭇잎 하나..멋져요~~+_+
못본 사이에 패션리더가 되셨군요~ㅋㅋㅋ

희봉

2003.10.29 09:06:45
*.114.22.66

윈디/ 이번엔 풀어헤쳤지요...
카키/ 못본 사이에 패션리더가 된 것이 아니라.. 못 본 사이에도 여전히 패션리더시군요.. 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뻔뻔...)

겨울나그네

2003.10.29 10:32:02
*.213.104.27

추남(!!) 이시구려.. ㅎㅎㅎ

어진

2003.10.29 17:00:16
*.229.61.45

최근들어 피부가 많이 좋아진듯한...^^ 비법이라도 홍홍~

희봉

2003.10.29 17:07:43
*.114.22.66

(멀리서 찍는다..)

러불리+_+

2003.10.30 01:08:30
*.239.35.52

길어뵈요~~~성공!

희봉

2003.10.31 09:28:36
*.114.22.66

사실 저도 길답니다.. 후훗.. (수줍..)

vagabond

2003.10.31 10:55:03
*.252.151.94

우와~머리 기르니 잘 어울리시네요~!-0-/

희봉

2003.10.31 11:36:47
*.114.22.66

머리 짧은 것만 보셨었나요 @_@;; 날씨 추워지니까 짧은 머리는 추워보일까봐서.. 일본 꽃미남 스타일로 기르는 중이랍니다. 후훗.. (목표는 캡틴하록.. 실패하면 철이.. ㅠㅠ)

funny

2003.11.01 01:47:51
*.36.173.122

눈빛부담됩니다ㅋㅋ 약간 옆으로 틀은 고개와 올린저다리 왼쪽 주머니에 낙엽.. 이것들이 이사진의 감상의 키포인트라 할수 있죠 ㅋㅋ

희봉

2003.11.03 00:57:24
*.120.193.53

제대로 집으셨습니다.. 캬하~

니네형님

2003.11.04 22:04:07
*.230.207.245

누나옷 다늘어난다 임마

희봉

2003.11.06 20:09:21
*.120.193.53

걱정 붙들어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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