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복고풍~ 후훗... =_=;;

연출방법
1. 여자친구, 엄마, 누나, 여동생 등의 스웨터를 빌려서 꽉 끼는 상체를 연출합니다
2. 제멋대로 길러제낀 머리는 최대한 덥수룩하게 넘겨줍니다. 아침에 머리 안감았을시에는 효과 만점!

댓글 '19'

funny

2003.10.27 01:44:09
*.36.173.122

스웨터 상당히 부담스럽네요..-_-;; 너무 타이트 합니다.. 삐져나온 남방 아랫부분 포인트네요~ ㅋㅋ

윈디

2003.10.27 08:37:03
*.51.251.153

익숙한 그 스웨터.ㅋ
익숙한 그 배경.ㅋ

희봉

2003.10.27 11:21:08
*.114.22.66

funny/ 남방이 아니라 와이셔츠인데.. @_@;;
윈디/ 하지만 안익숙한 저 차림새... =.=

렉스

2003.10.27 14:05:18
*.240.167.138

이 제안의 핵심 포인트는 그늘진 얼굴 컨셉=_=;

희봉

2003.10.27 15:09:14
*.114.22.66

-_-?? 그늘진 얼굴이라뇨? -_-;;

꼬르륵

2003.10.27 20:29:03
*.209.9.161

희봉님한테 꽉 낄 정도면 정말 작은 사이즈의 옷일듯.눈 윗부분 보고 또 살짝 원비닌줄 알았다죠?-_-

겨울나그네

2003.10.27 20:35:26
*.199.50.16

ㅎㅎㅎ 웃음이 절로 납니다..
주인장.. 넘 구엽네.. ^^;;
오호라, 이게 요즘 유행하는 가을패션이구나.. 으흠..^^

막창28호

2003.10.27 20:43:09
*.208.177.235

아프로 파마만 해주시면 완전 훵키한 코디

희봉

2003.10.27 22:49:23
*.153.242.18

꼬르륵/ 음후후후... 원빈.. =_=;; 오늘 밤 잠안오겠다...
겨울나그네/ 자.. 다 같이 따라해"BoA"요~
막창28호/ 안그래도 저 머리 그냥 길러서 아프로하고싶어요..

흐흐흐

2003.10.27 23:36:33
*.241.111.242

오...빠숑을 아시는군요!
넘 잘어울리네요~ 출근할때도?? 데이트할때도??
베리 베리 굿이에요~ㅋㅋ

Room335

2003.10.28 00:00:34
*.50.226.185

우오...진짜 모델같다!!! (_0_);;;

러블리+_+

2003.10.28 00:56:52
*.250.149.116

당신을 패션리더로 임명함니다~~~ㅋ

희봉

2003.10.28 01:14:45
*.153.242.18

흐흐흐/ 그럼요~ 출근할때도 과외갈때도~ 랄랄라~
Room335/ 칭찬 고마우이~ +_+;;
러블리+_+/ 오우.. 영광입니다요..

들풀

2003.10.29 17:06:30
*.228.96.231

표정이 참.. 그러하옵니다..

희봉

2003.10.29 17:07:21
*.114.22.66

가을분위기 물씬~ 후훗.. @_@v

짝은seon

2003.10.30 10:35:19
*.102.240.68

우리카페에 특별히 올려준당~ ㅋㅋ

희봉

2003.10.31 09:29:36
*.114.22.66

어.. =_=;;

니네형님

2003.11.04 22:06:28
*.230.207.245

누나한테 이를테야...ㅋㅋㅋ

희봉

2003.11.06 20:09:06
*.120.193.53

큰누님 아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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