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공부하는 사람...



지하철에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함... 논스톱 4의 앤디같지 않습니까? -_-;;;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을 육박하는..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경고. 연출된 사진이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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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UrbanFlow

2003.10.18 00:16:48
*.116.205.205

경고무시~ 연출된 사진에 한표-_-)/

Room335

2003.10.18 01:18:51
*.50.226.185

사진에서 희봉군의 시선은 손톱의 때에 집중되어 있소...
왼손 엄지로 추정되오...

희봉

2003.10.18 01:29:50
*.153.242.30

UrbanFlow/ 레드카드...! (번쩍) |ㅇ_ㅇ/
Room335/ 옥진양 원래 기타 잘치는 사람은.... 손톱에 때가...

들풀

2003.10.18 02:09:25
*.221.18.78

손톱에 때? 안 보이는데요? 눈들도 좋으셔라..^^;

흐흐흐

2003.10.18 02:13:59
*.51.194.215

연출된 사진이 아니라면 연출한거요? 후후

mag

2003.10.18 08:33:39
*.234.241.172

호..혹시...
내공의 절정에 오르는 자 만이 할 수 있다는....
그... 눈뜨고 주무시는 장면은 아닐까요? 후후..농담입니다.

희봉

2003.10.18 09:12:11
*.114.22.66

들풀/ 사실 손톱 조금이라도 못 기르고 다 물어뜯기때문에 때가 낄 틈이 없습니다...
흐흐흐/ 연출한 것도 아니죠... >_< 조작은 했을수도...
mag/ ㅎㅎㅎ 전 눈뜨고 절대 못자요.. 근데 지하철이나 버스같은거 타면 정신없이 자는건 맞아요... 방금도 버스에서 정신없이 잤다지요.. 졸다가 깨어보니 옷에 침까지 흘려놓았더군요...

겨울나그네

2003.10.18 11:26:13
*.213.104.27

가을은 독서의 계절 ^^;;

버들

2003.10.19 12:01:15
*.70.39.48

갑자기..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장부 체크하는 모습이 팍! 떠올름...ㅋㅋㅋㅋ

희봉

2003.10.20 09:05:21
*.114.22.66

겨울나그네/ 요즘 읽을 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요..
버들/ ㅎㅎㅎ =_=;; 장부체크..

겨울나그네

2003.10.20 12:14:27
*.213.104.27

호호호.. 글씨요,,책은 제 친구 바로그가 잘 알지만..^^ 제가 읽는 책이라야 시집이 대부부이지만 지금 도전하고 있는 책은 삼국지랍니다..ㅎㅎ 지금 3군 읽고있는디 올해 10권 다 읽는 것이 목표지용.. 주인장은 읽으셨나 몰러..남자는 적어도 세번은 읽어야 한다던디??

겨울나그네

2003.10.20 12:15:43
*.213.104.27

춘천 댕겨온 후유증으로 오타가 많네용.. 자알 알아서들 읽으시길.. ㅋㅋㅋ

funny

2003.10.23 02:01:25
*.36.173.122

연출되지는 않은듯..눈을 보니 주무시는듯.. ㅋㅋ

희봉

2003.10.23 14:17:18
*.114.22.66

겨울나그네/ 네 얼마전에 황석영꺼 또 읽었었는데.. 중간 부분만.. -,,,-
funny/ 자는거 아녜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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