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첫번째 사진.. 모델과 한몸이 되서 몸소 시범중..
두번째 사진.. 제품 사진..

이제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어요.. >_<

댓글 '9'

척키엄마

2004.01.19 02:41:05
*.49.120.177

오, 페이퍼 페이스. 굿. :)

vagabond

2004.01.19 10:37:31
*.252.151.94

표정이 너무도 아늑해 보이네요+_+''

희봉

2004.01.19 11:44:38
*.114.22.66

척키엄마/ 감사합니다. 저거 혼자 하느라 힘들었어요.. 누가 찍어줬더라면 좀더 싱크로율이 좋았을텐데 >_<
vagabond/ 그럼요... 얼마짜리 베겐데요.. -_-b

Room335

2004.01.20 02:35:10
*.50.226.185

이거 생각보다 별로지 않데?

희봉

2004.01.20 11:22:14
*.114.22.66

아니.. 괜찮은것같아!! (설마 2만 5천원이나 주고 산 물건이 별로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고싶지 않아!! 버럮!!)

어진

2004.01.20 11:22:21
*.194.244.144

이야~ 요즘유행하는 작품이네욤 ^^* 근데 상의는 속치만데 하의까정 입으시면 옥의티(?) 네요. 흐흐 --; 아무리봐두 잼이꼬 으끼당. 표정이...ㅋㅋ 메리 설요~*

어진

2004.01.20 11:23:06
*.194.244.144

헉~ 방금 윗 답글 다신듯... 후다닥~*

희봉

2004.01.20 11:24:20
*.114.22.66

혼자하려니까 힘들었어요.. ㅠㅠ 저렇게 쪽팔린 짓을 누나한테 찍어달라고 부탁할수도 없고.. >_<

어진

2004.01.20 11:34:40
*.194.244.144

파자마입을땐 하의는 안입사옵니다. 다음에는 벗으셔요. 아님 기능성 속옷을 입으셔요. ㅋㅋ 해피 설되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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