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신경쓴 가르마..
어제 거울을 보다가 심하게 치우쳐진 가르마 비율 (거의 2:8에 육박하였음)을 보고,, 나이든 고시생이라 어쩔수 없구나.. 라고 한탄하고 오늘 아침에 드라이까지 써가면서 5:5로 만드려고 노력.. --;;;
엄마 왈 "사진 왜 찍냐.."
나 "어.. 오늘 신경써서 머리 5:5 가르마 탔어.."
엄마 "머리 자를때 됬나보다.. 덥수룩하네.."
나 "..."
첨부 (1)
IMG_3549.JPG (35회)
[File Size:34.8KB/Download:35]
목록
수정
삭제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706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678
510
페르시아의 왕자 2
희봉
2005-08-31
1790
509
누나들이 골라줬다... pt.2
[5]
희봉
2005-08-22
1566
508
누나들이 골라줬다...
희봉
2005-08-22
1440
507
나의 2nd 기타...
[2]
희봉
2005-08-21
1489
506
수염기름 3주차...
[6]
희봉
2005-08-18
1748
505
계피나무 & 수정과
[4]
희봉
2005-08-11
1578
504
혼자 놀아보기도 거의 1년만이네..
[5]
희봉
2005-07-05
1466
503
파마나 샤기컷같은 것좀 하고싶어서...
희봉
2005-07-03
2019
502
머리 자르고 세웠다..
[2]
희봉
2005-05-05
1753
501
비맞은 날... 2
[2]
희봉
2005-04-21
1654
500
비맞은 날...
[2]
희봉
2005-04-21
1617
»
신경쓴 가르마..
희봉
2005-04-14
1793
498
아저씨 인증서...
[1]
희봉
2005-03-28
1735
497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던 그때..
[1]
희봉
2005-03-14
1829
496
lt's Purple....
[10]
희봉
2005-03-06
1831
목록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1,395)
Life (854)
Eat (173)
Old (33)
SF (102)
Tour (19)
NY (190)
Montreux (24)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