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며칠째 앓아누웠었다. 설사도 자주하고.. 속도 아프고.. 오늘 약국에 가서 내 증상을 상세히 말해보니 위장염이란다..

어쩐지... 요즘 술마시고 갱찮다 싶더니.. 기어이 크게 한번 터지는 구나.. 이제 술 안마시고 살아야지...

역시 음주가무도 체력이 받쳐줘야.. (나이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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