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지난 겨울 회사에서 일할때, VOLVO 그룹을 감사하는 팀의 스탭이었는데 오늘 회식한다고 해서 염치도 없이 따라나갔다. ㅋㅋ 덕분에 이태원에서 맛있는 쇠고기 스테끼를 얻어먹을 수 있었음.. (식당이름은 겍코's)

그리고 최근에 발행되었다는 해당기업의 감사보고서를 받았다. 내 이름따위는 실려있지않지만 (그래서 더 다행!!) 친숙한 숫자들을 보니 (이제 거의 외울지경 -_-)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왔다.. ㅠㅠ

댓글 '3'

Room335

2007.04.23 00:28:23
*.208.165.146

무심코 사진을 쳐다봤더니 왠 개코 ㅋㅋ 놔 안경 좀 써야겠닼ㅋ

희봉

2007.05.01 14:34:24
*.46.91.49

어딜 봐서 개코라는거야 --?

한옥진

2007.05.10 00:13:01
*.208.165.146

볼보건설기 계코(요기가...개코로 보였어;;)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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