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장이 안좋아서 방귀냄새만 풀풀 풍기면서 민폐만 끼치고살았는데;; -_-;;
드디어 나도 사회에 공헌할때가 온게로군.. (thanx to pauline)

댓글 '2'

HIKK

2007.03.21 21:25:09
*.110.49.94

아하 이거구나 잘 뿌리고 다니시나요 ㅋ

희봉

2007.03.22 21:39:18
*.143.228.136

네.. 요즘 제 향수 맡으려고 혼자 킁킁댑니다.. (골룸처럼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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