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회사를 떠나며...

Somewhere Here On Earth

졸업까지 한학기가 더 남은 관계로 잠시 회사를 떠납니다. 한 4개월쯤? 복직일을 7월 1일로 잡았으니까;; 자.. 이제 그동안 모아둔 월급을 어떻게 탕진하느냐가 제일 관건;;; (주식이나 해볼까;;)

수정 삭제

2007.03.05 14:32:25
*.39.17.105

일한지 얼마됐다고 벌써 짐싸오?

2007.03.05 15:24:15
*.106.184.11

말도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말되안돼

2007.03.05 16:11:51
*.143.228.136

db/ 일한 기간은 2개월 반이지만, 회계법인의 꽃이라 할수있는 이른바 씨즌에 일했으므로 유효 ㅋㅋㅋ
vagabond/ 언제쯤 널널해지오? 놀러가리다;; KPMG로의 이직도 심각하게 고려중임... ㅋㅋ

2007.03.05 21:09:44
*.253.87.109

나한테 탕진해주면 안됄까?

2007.03.06 00:49:23
*.143.228.136

오~케이! 댁이라면 언제나 환영 ㅋㅋㅋ (내 향수는?)

List of Articles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