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희봉

2008.05.26 16:52

ㅋㅋㅋ 박충식... 그 언더핸드 말씀하시는거죠? 예전에 해태랑 삼성이랑 플레이오프에서 선동렬과 박충식의 선발대결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결국 연장까지 가서도 동점으로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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