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witch

2008.05.26 16:24

아부지 회사 거래처에서 쌍둥이네, 작은아빠 회사가 사자여서 야구표를 많이 받았었어요. 전 그당시 김실과 박충식의 열렬한 팬이었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한사람앞에 2장씩 밖에 표를 구입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남는 표는 교복을 입고 갈래머리를 한 제가 팔아서 용돈을 했었다는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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