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busy season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지금...
주말도 일에 헌납한체 오늘도 뻑쩍지근한 몸을 질질 끌고 회사로 향한다.. ㅠㅠ

사실 엄마보다 조카가 더 보고싶기도 하다 ㅋ

댓글 '1'

큰누님

2008.03.01 19:19:15
*.178.136.12

맨 끝문구는 엄마가 보면 서운하겠는걸? ^^; 암튼, 나도 하나뿐인 남동생이 보고싶네~~ 한가해지면 꼭 얼굴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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