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원래 4인용 식탁이라고 되어있으나 WORKPLACE겸 식탁 겸 놀이공간으로 할려고 샀다. 가뜩이나 넓지 않은 방에 가로 150 세로 80센치짜리 테이블을 넣어놓으니 이제 4척 기럭지 몸뚱아리를 뻗고 누울 공간마져 사라져 버렸지만 그래도 널찍한 테이블이 생기니까 괜히 부자된 기분이랄까...

댓글 '3'

j-kwon

2010.02.23 22:30:00
*.159.230.60

저두 저만한 건 아니지만 접을 수 있는 식탁 비스무리한 거(?)를 하나 샀어요. 살때는 놋북 사용만 하기 위해 썼는데 지금은 식탁, 독서 등등 만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희봉

2010.02.24 10:35:21
*.231.24.208

ㅋㅋㅋ 네.. 진짜 만능이네요.. 지금 제 방에서 최고의 효용을 창출하고 있는 아이템(?)임...

vagabond

2010.02.25 10:25:22
*.106.184.11

전에 누나가 이케아에 꽂혀서 한무더기 사오는 바람에 주말내내 하루8시간 조립만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망할 ㄱ자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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