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오늘 저녁에 남대문에서 친구랑 신세계 명품관에서 "사지도 않을 거면서 들락날락거리면서 호들갑떨기" 놀이를 한 후 남대문시장 안경점에서 뿔테 하나 지르고.... 홍대가서 배터지게 먹고 커피한잔의 여유로음을 즐기다.

아.. 이제 이번 겨울은 이런 여유로움을 다신 즐길 수 없겠지.. ㅠㅠ

댓글 '8'

miseon

2010.01.11 10:17:18
*.209.205.232

두번째사진.. 가슴설레이게 한다. 왠지 모르게.

희봉

2010.01.11 13:11:40
*.51.39.2

형봉이 키워서 얼른 누나도 한가로운 시간 보내길...

j-kwon

2010.01.13 13:02:57
*.159.230.60

오 기타 예뻐요 :)

희봉

2010.01.13 14:23:27
*.51.39.2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빨은 다 빠져있었어요.. ㅋ

제이

2010.01.14 03:39:29
*.143.27.144

오오 여기 어딤??? 느낌 되게 좋은데요.

희봉

2010.01.14 14:24:05
*.206.132.166

상수역 근처 주차장 길에서 까페 골목으로 들어갔었어요;;

기장미역

2010.01.17 17:48:55
*.61.100.2

정면은 자신이 없어서 가로질 하신건가여?

희봉

2010.01.17 18:06:16
*.51.39.2

너 일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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