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그리고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 이제 디카로 열심히 찍고 다녀야징... 홍대 주차장 거리 끝자락의 어느 중국집에서.. 여기 캡짱 맛있다 ㅠㅠb... 30대 우울증을 극복하고자 평소에 입 짧기로 유명한 나와 내 친구가 저렇게 많이 시켜놓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싹 다 비웠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내일 화장실에서 고생좀 하려나??

주연: 사천탕수육
우정출연: 해물짬뽕
엑스트라: 볶음밥

Anyway.. Eat Some Blues...

댓글 '2'

제이

2010.01.14 03:40:11
*.143.27.144

여기는 또 어딤??? 홍대앞 갈때 한꺼번에 찍고 와야겠고만요.

희봉

2010.01.15 20:55:41
*.171.205.225

주자창 골목 막바지쯤에 있는 중국집이었는데 이름 까먹었슈.. 미안해요 -_-;; 나중에 나랑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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