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사진 설명 1. 펜실베니아 지방의 유명한 갑부였다는 카푸만 집안에서 폭포수위에 만들었다는 주말 별장, falling water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건축가인 Frank Lloyd Wrigh가 지엇다고 하네요..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만... 그나저나 물위에서 자면 수맥때문에 건강이나 풍수지리적으로 안좋지 않나요? 그거때문에 망한듯?!

사진 설명 2.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피츠버그의 야경입니다. 한때 철강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포스코때문에 죽쓰다가 요즘은 의료/교육으로 다시 살아났다죠.. 작년 G20 개최지 였다고 합니다. 그분도 오셧었었더라는 전언...

댓글 '4'

미선

2010.11.10 00:23:31
*.209.213.71

설마...너가 찍은거야?

희봉

2010.11.10 01:58:22
*.45.154.230

ㅇㅇ, 내가 찍었음...

JW

2010.11.10 08:08:09
*.171.53.188

님 사진에 소질있는듯~~ 멋있다 ㅎㅎ

M. Xella

2010.11.10 22:45:24
*.201.175.69

수맥 떄문이 아니고, 저 낙수장이란 건물이 흘러내린다나 무너지고있다나 하여튼 조금씩 붕괴(?)되고 있다고 합니다. 공사에 좀 문제가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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