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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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까페에서 일을 해도 우울함이 가시질 않아;;


photo by Botton 사장님...


댓글 '8'

쭈우~

2012.08.30 20:23:51
*.244.10.246

느낌있다~! ^ ^ (여기는 속초 ㅋㅋ;..)

희봉

2012.08.30 23:33:27
*.5.192.229

일하는 척 포즈 잡느라 힘들었... (속초 부럽다!)

쌍봉맘

2012.08.30 22:56:29
*.140.180.55

오우. 와이셔츠 소매깃 접어 올리고 일하는 남자. 내가 완전 뿅 가는 스탈인데~ ㅋㅋ

희봉

2012.08.30 23:34:04
*.5.192.229

ㅎㅎㅎ 매형한테 맞춤셔츠 하나 해줘..

나에요~

2012.08.31 21:09:34
*.146.136.52

 

근데 여긴 오빠가 프린스님커피 약속하신- 그 곳인가요?!(집요한 개쵸딩^.ㅠㅋㅋ..;)

희봉

2012.09.01 00:10:44
*.140.180.13

맞습니다 맞고요...

seonijini

2012.08.31 12:46:33
*.140.180.55

두번째사진.. 뒤에 노닥거리는 여자들 덕에 일하는 남자 느낌이 더 산다. 명암도 멋지고. 사장님이 사진좀 찍으시나보네.

vagabond

2012.09.01 00:17:20
*.32.198.97

왜 왼쪽 흉부에서 빛이 나죠?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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