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스애비뉴 어느 곳에 숨어 있는 cozy한 햄버거가게;; 앤디워홀의 캠벨스프에 착안한 가게인듯...
p.s. 흑형 사진찍을땐 무서워.. 갑자기 다가와서 "너 나 찍었으니까 돈 줘" 할 것같다능...
2011.01.01 23:02:53 *.13.68.192
2011.01.02 18:00:05 *.39.19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