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히피그룹 "조지클링턴과 P-Funk All Star" 공연 사진 더 올립니다.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무대위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주었는데요;; ㅋ 제일 감명깊었던 건 역시나 할머니 기타리스트... 그리고 초콜릿 복근으로 무대를 망쳐놓았던 Sir. Nose... 그리고 뽕 맞은 것처럼 공연 내내 실실 쪼개면서 코러스 넣어주던 언니... 그래도 본인 독무대에선 이렇게 열창을...
추신. 며칠전 P-Funk All Star가 TV Show에 출연했네요.. 여기 사진에 찍힌 사람들 죄다 보이는 듯.. 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NgqXJ_ytb3s&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