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지나칠 수 있었던 작은 레코드 스토어.. 이른바 힙한 물건들만 갖추어 놓고있었네요. 데이빗보위, 비틀즈, 레너드코헨, 밥딜런 등등.. 물론 프린스도 한 상자 있었습니다.
나중에 돈 벌면 저도 저런 테마형식의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고 싶네요.. 아마 그냥 박물관이지 물건을 팔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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