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간드러지는 미성으로 뭇 흑누나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드바지의 메인 보컬 "엘 드바지"의 공연이 오늘 뉴욕의 첼시 하이라인볼룸에서 열렸습니다. all this love, time will reveal, i like it 등 본인의 주옥같은 힛트곡에 마빈게이의 i want you, 코모도스의 brick house까지... ㅠㅠ 정말 30불이라는 티켓값보다 몇곱절의 감동을 주는... 그리고 게스트로 도그 e 후레쉬가 나와서 비트박스 맘껏 넣어주고.. 캬~
동영상은 여기에.. http://heebong.com/bbs/view.php?id=heebong04&page=1&sn1=&divpage=1&category=2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