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희봉

2006.01.15 17:04

미선/ 누나가 사준 고추장은 간간히 짜먹으며 고향을 느끼고 있다네.. 땡큐!
엄마/ 저기가 유명한 식당인데.. 맛이 좋아요.. 가격도 만원정도밖에 안하고..
쮸/ 저녁에 가면 만오천원이고 점심에 가면 만원이야.. 필살적으로 점심에 가야지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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