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6블럭쯤 올라가면 기타센터라는 커다란 기타판매점이 있다.. 어제 스타벅스찾으러 길을 헤매다가 발견했다.. 오늘 학원끝나고 밥도 거른체 들러서 이것저것 연주해보았다.. 프린스의 Kiss, Question Of U 뭐 이런거.. (차마 퍼플레인 연주했다는 거짓말은... -_-;;)
p.s.1. 텔래캐스터 너무 이쁘다. +_+;; 누가 좀 사줘!! 100만원도 안해 -_-;;;
p.s.2. 저 진열장안에 들어있는 투명한 놈은 죠새트리아니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