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누군가 벤치에 "T.R.E.E."라고 써놨다.. 왠지 찡했다.. "넌 누구니?"라고 묻고싶었다..
2006년 4월, 버클리의 어느 역에서...

댓글 '2'

섹시신데렐라

2006.12.06 14:31:39
*.136.187.165

영어는 받침이없어서좋단말여.

희봉

2006.12.06 23:44:33
*.143.221.121

받침이 왜 없어 "어싸인" 있잖아!!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521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494
2 my room in homestay [9] 희봉 2006-01-02 1711
1 my first flight 2 SF [4] 희봉 2006-01-0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