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어렸을적엔 돈가스 먹으러 가는게 최고의 외식이었었는데...

댓글 '11'

코스믹걸

2003.04.04 00:28:08
*.81.132.70

토막내면 치즈가 주르륵~ 먹고싶다. 후후...

버들

2003.04.04 00:30:36
*.58.15.164

동네 분식집에서 친구 어머님께서 사주신 4천원짜리 돈까스를 행복한 기억이 갑자기..

희봉

2003.04.04 00:48:09
*.120.193.25

버들님 저도 그랬어요.. 그땐 3천원이었던 것같은데..

개츠비

2003.04.04 04:59:58
*.251.76.43

오옷! 맛있겠다! -0-!! ^ㅠ^주르륵...

vagabond

2003.04.04 15:41:57
*.252.151.94

앗~!이탈리아 돈까스는 첨 들어봐요~!신기하다~!롤까스랑 비슷한건가~?^^a

희봉

2003.04.04 17:23:39
*.114.22.18

=_=... 저도 그냥 이름이 멋있어서 시켰었는데.. 담엔 "그냥 돈가스"로 먹어야 할까봐요 -_-...

may 飛

2003.04.05 00:15:30
*.74.177.143

아직도 우리학교앞 경양식(?) 집에서는 삼처넌인데...(다만 맛이 없을 뿐이져-_-+)

희봉

2003.04.05 00:27:31
*.120.193.25

오~ 메이님 학교 앞에서 돈까스 번개! -_-! 야호! 메이님이 쏘시는 걸루다!! @_@;;

아사키

2003.04.05 00:58:12
*.89.228.44

대전은 전부 삼천원인데 -_-;;

희봉

2003.04.05 01:09:23
*.120.193.25

오~ 그럼 대전으로~ --~~ 아사키님이 쏘시는 걸루다~ -_-;; (왔다갔다하는 -_- 주인장 -_-;;)

액션

2003.04.05 18:55:23
*.59.63.98

동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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