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저번에 올린거랑 뭐가 다르게요? @_@

댓글 '16'

ssung

2003.03.22 00:48:05
*.211.130.121

고추가루 하나가 멀찌감치 떨어져있네요.. 불쌍한것..
엄청난 집단 따돌림.

데지그너

2003.03.22 01:29:17
*.241.45.193

저번건 고춧가루 부대가 없었는데...-_-
그런데 썽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 멀리 한마리가...
벗...원래 고수는 외로운법...
홀로 다니는 법이지요...킁킁...-..-
그래서 저도 혼자다닌다는...쿨럭...-ㅁ-;;;

ssung

2003.03.22 02:27:21
*.211.130.121

저도 고순가바요-_ㅡ; (밤새기 고수)
어제까진 누가 말시켜서 못잔다고 생각했지만
메신저 꺼놓고도 이제껏 안자는; 뭐하넌겨!ㅠ_ㅠ

희봉

2003.03.22 02:43:23
*.217.73.73

Everybody, Good Night Alone~ ;)

자탄풍

2003.03.22 10:52:18
*.41.8.241

전 베트남 쌀국수 생각했네요.. 거기서 안익은 숙주나물을 먹기싫어 그냥 놔둬야하죠..
아주 깔끔한 맛이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전 어제 점심 칼국수 저녁엔 국수를 먹었답니다. 굶지않아 행복해하면서요...
짜장면에 고추가루가 드가면 훨 맛있던데 국수에도 고추가루라... 남도풍인가요?

버들

2003.03.22 14:09:18
*.215.181.38

오예~

희봉

2003.03.22 15:51:07
*.217.73.73

국수에 고추가루 넣어야 얼큰하니 좋지요.. 저건 기본 아닌가.. ㅎㅎㅎ --;;; 아니면 남도풍이라서 그런가 --~ 전라도 음식말고는 잘 안먹어서 다른 동네는 어떤지.. 잘 모른다는.. -.-a

코스믹걸

2003.03.22 21:43:38
*.151.17.173

국수에 고춧가루만 들어가나요? +_+

희봉

2003.03.23 00:32:29
*.217.73.73

국수면발+육수+고춧가루... 더이상 뭐가 필요해요??

한상우

2003.03.23 02:32:59
*.238.183.72

김치요

사악이

2003.03.23 11:13:27
*.230.181.123

고명 여러개 얹은것보다
진국 육수에 면발이면 충분하죠...잔치국수 킬런데..먹구싶다ㅠㅠ

액션지져스

2003.03.24 11:10:25
*.59.137.78

나도 소면에 환장!!!!!!!!!!!!!!!!!!!!!!!!!

희봉

2003.03.24 13:56:15
*.114.22.50

소면? -_-?

버들

2003.03.24 21:54:20
*.39.3.20

얇고 작은 면

화안

2003.04.02 17:25:36
*.146.222.142

그 유명한 이름도 찬란한 쌀국수..
저도 좀 있음 질리게 먹을 겁니다`
친구 왈 ' 꼬무 줄이다..'

희봉

2009.09.05 23:38:39
*.178.136.100

아.. 지금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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