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2003.07.02 16:14

헉! 그렇다면 이곳의 이름은 '공스한스'겠군요. 이곳 본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사장이 마지막날 20만원 띠어먹고 돈 냅다 던져주는 바람에 완전 이갈고 나왔던... 아... 그때의 울분이(울컥) 여튼! 저곳은 싫습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