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배고픈 맛에 먹는 김밥2줄과 창가에 놓인 한공기(?)의 물과 함께..

댓글 '11'

may

2003.06.02 01:57:49
*.82.106.196

젠장, 배고파 죽겠는데. 맛나겟다.ㅠ.ㅜ

희봉

2003.06.02 09:01:58
*.114.22.50

네.. :) 배고플때 먹어야 입에 쏙쏙 들어갑니다.. =_=;;

이마반

2003.06.02 09:49:09
*.81.128.70

얼마에요? 푸짐하다..;

바로그

2003.06.02 09:49:44
*.243.157.42

기차를 타면 같은 듯 다르게 지나가는 풍경이 좋고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덜커덩 소리가 매력있던데
오늘 보니 김밥도 먹고싶네요

희봉

2003.06.02 10:19:24
*.114.22.18

이마반/ 삼천원~ 삼천원~ =_= 백반도시락인가 뭐신가를 먹으려고 했는데 오천원이더군요.. 흐얽.. ㅠㅠ
바로그/ 네 그러게요.. 기차 타면 꼭 창가에 앉아야하죠.. 통로쪽에 타면 창가쪽에 탄 사람한테 꼭 자리바꿔달라고 부탁하는데, 거절만 당해봤음. -_-;; ㅠㅠ

윈디

2003.06.02 15:25:41
*.107.229.189

기차에도 우등고속버스와 같이 혼자 가는 사람들을 위한 단칸 자리가 있었으면!

희봉

2003.06.02 15:56:19
*.114.22.18

그래도 옆에 아무도 없으면 적적할 것같은데.. 기차 여행에는 옆자리에 할머니가 타는게 제일 좋아요. 먹을 걸 막 주거든요 -_-;;

Json

2003.06.02 18:16:09
*.224.149.131

희봉님 포토란은 음식 사진이 절반 이상인것 같어효
음냐~

희봉

2003.06.02 18:32:28
*.114.22.66

사실 제 인생이 먹고 싸는게 -_- 전부인데.. 그럼 싸는 걸 보여드릴까요-_-??

배하진

2003.06.03 04:35:12
*.102.78.30

전주 저도 갔다왔는데 정말 좋은 곳이에요.교동한옥마을에 안어울리게 문방구 이름이 슬램덩크더라구요...=_=

희봉

2003.06.03 09:06:17
*.114.22.18

ㅎㅎㅎ 재밌네요... 슬램덩크.. -,,,,- 일본관광객 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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