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저번주에 애경백화점 식당에서 먹었었던 보쌈정식.. 크리스마스 이브에 왜 다시 먹고싶지..
오늘 밤엔 엄마가 구워주신 삼겹살을 먹었드랬다..

댓글 '4'

버들

2003.12.24 23:16:51
*.70.39.36

진짜 맛 없겠따! (반어법)

희봉

2003.12.25 12:13:56
*.153.242.6

후훗... 얼마나 꼬숩다고! (버럭!)

버들

2003.12.25 12:56:46
*.70.39.41

저게 꼬숩나?! (바락!)

희봉

2003.12.25 15:30:24
*.153.242.6

꼬숩다.. 꼬수아 죽겠다!! (빙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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