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댓글 '8'

vagabond

2003.11.26 09:34:29
*.252.151.94

허억~! 윽 프로봉(프로도+희봉님)이 절대(커플) 반지를 얻으시더니 초겨울에 딸기를 다 만들어 내시는 구려!-0-;;

희봉

2003.11.26 09:48:47
*.114.22.66

후훗... 내일은 수박 한번 만들어보죠.. ㅇ_ㅇa

흐흐흐

2003.11.26 14:41:31
*.215.109.205

모니터보면서 침흘리긴 오랜만이군요..;;; 먹고싶다..;;

희봉

2003.11.26 15:28:32
*.114.22.66

딸기는 벌써 다 먹었고 (후훗..) 산적은 오늘밤에 우적우적 먹어야지.. 맥주 한캔 따서.. 흐루릅...

북치는소년

2003.11.26 17:03:45
*.244.140.191

약올리는 재주는 희봉님을 따를자가 없겠네요... 절대반지를 빼앗아야되...ㅡㅡ;; 미워요... 아 맛나겠다...

희봉

2003.11.26 21:23:02
*.217.73.118

엄마한테 저거 어디서 사왔냐고 물어본다음에, 주말에 사서 먹어야지.. (흐흣)

이마반

2003.11.26 23:46:40
*.81.133.219

먹고싶다. 참 좋은 세상이야:)

희봉

2003.11.26 23:57:55
*.217.73.118

경기도청으로 오세요.. 사드릴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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