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댓글 '6'

마르슬랭

2004.02.27 01:30:09
*.80.174.57

와~ 입이 쩍 벌어지는 점심시간 이네여~ 백프다~ㅜ.ㅜ

희봉

2004.02.27 10:03:59
*.114.22.66

저거 먹고 보대껴서(이말뜻 아시는 분?-_-) 죽는 줄 알았슴다

버들

2004.02.27 17:59:13
*.70.39.49

부대껴서 아닌가용.. .속이 부대낀다~ 이런말 많이 쓰잖아요 토할것 같거나 체했을때나 그럴때....

꼬르륵

2004.02.27 23:10:19
*.201.27.164

나도 공익 하고 싶다.희봉님의 빽으로 어떻게 좀 넣어줘요

어진

2004.02.27 23:50:49
*.105.124.247

진짜 짱입니당~* 근데 좌우측에 있는것은 해물쟁반짜장면인가요? 만두와 탕수육은 알겠는뎅... ㅋㅋ

희봉

2004.02.28 00:51:30
*.165.152.45

꼬르륵/ 빽으로 넣어드릴수는 없고, 저 남은 복무기간 대신 해주세요.. 이제 4개월 남았네요.. ^^;;
어진/ 네.. 맞는것같네요.. 저는 해물 별로 안좋아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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