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초생달(?) 야경.. 그리고 수제비





초승달하고 샛별이 이뻐서 찍었어요. 작고 귀엽게 나왔죠 (사실은.. 내 카메라는 줌기능이 없어요 ㅠㅠ)
근데 저 달이 초생달인지 그믐달인지.. 이름이 가물가물..

p.s.1. 야경 자신없었는데, 의외로 덜 흔들렸네요.. 천만다행..
p.s.2. 이 두사진이 왜 동시에 올라와야 하는지 묻지마세요.. 음식사진 없으면 허전하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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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어진

2004.02.25 00:30:18
*.194.230.2

떠헉~ㅠ_ㅠ. 무엇보다 글이바뀐것이...--ㅋ 맨날카메라가지고 다녀야지 -> 식후에 들러세요?? 두번죽이는...ㅜ..ㅜ

희봉

2004.02.25 10:02:56
*.114.22.66

희봉닷컴 식후경 .... ^^;

버들

2004.02.25 11:53:35
*.70.39.59

초생달 맞아여..ㅎㅎ 울집은 수제비 빨갛게 해서 먹는데... 더 맛있어요 ㅋㅋ

희봉

2004.02.25 13:17:03
*.114.22.66

저희도 저기에 꼬추가루같은거 뿌려서 먹어요.. 다대기라고 하나? -_-;;..

Room335

2004.02.25 17:27:08
*.50.226.185

우아..사진 잘나오는데??

겨울나그네

2004.02.25 17:31:09
*.213.106.227

저도 요즘 퇴근길에 눈썹같은 달과 별들을 보곤 했어요..넘 이쁘죠? 삶이 각박해도 가끔 하늘을 보고 살아야 되겠쥐용? ㅎㅎㅎ

희봉

2004.02.25 18:14:06
*.120.193.39

Room335/ 칭찬해줘서 고맙수..
겨울나그네/ 오늘은 해질녁에 하늘을 봤더니 태양이 "똥그랗게" 떠잇더군요.. 사진으로 담질 못해 아쉬울뿐..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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