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첫번째 사진은 술빵(옥수수빵?)이래요.. 집에 오는 길에 트럭에서 팔고 있던데, 냄새가 너무나 구수하게 나서 정말 사먹고 싶었어요.. 근데 저거 무슨 맛일까..

두번째 사진은 술빵대신에 저질러버린.. 잉어들.. (스미골은 즙많고 팔딱거리는 물고기를 좋아해!!)

댓글 '6'

어진

2004.02.11 23:24:10
*.105.120.241

술빵안먹어왔어요? 시큼달큼한 그런맛인데 어른들이 요즘은 옛날 그맛이 안난다네요. ^^*

나그네

2004.02.11 23:51:10
*.179.54.163

흑.. 디카가 바뀐 이후로 더 자주 올라오는 듯한 음식 사진.. 미워TㅠT

스튜엇젠더

2004.02.12 00:17:11
*.92.118.22

얼마전에 아부지가 붕어빵을 사오셨는데..안에 잡채 비스무래한 거시 들어 있더군요!!!완전 원츄~~~b

희봉

2004.02.12 11:36:24
*.114.22.66

어진/ 먹음직 스럽게 보이긴 하지만 왠지 길거리 다니면서 먹기는 사나울 것같아서..-_-;; 사먹은 적이 없어요
나그네/ 네..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거든요 -_-b
스튜엇젠더/ 이야~ 마치 인삼먹인 돼지처럼? 기능성 붕어빵..

란란

2004.02.14 12:26:17
*.72.221.53

하핫 술빵먹는다고 아마 취하진 않을거에요!

희봉

2004.02.15 01:58:05
*.120.193.49

그래도 냄새는 술냄새 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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