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저녁식사는 이렇게.. 때우고 있다..





밥하는거 재밌다.. 한 15분이면 되더군... 난 밥이 최소한 1-2시간 정도 밥통에 있어야 밥이 완성(-_-;;)되는 줄 알았다니깐.. 반찬은 그냥 이것저것.. 어차피 집에 있을때도 편식하느라 반찬은 거의 한가지만 먹거나, 아님 안먹거나.. 그랬으니까 -_-;; (그래도 국이나 찌게, 아니면 요리가 없는게 아쉽군... 흠.. -.-a)
첨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4'

jy

2004.09.02 03:06:17
*.119.33.135

Bon appetit!

모리나

2004.09.02 09:47:22
*.104.22.34

당분간 염장사진은 올라오지 않게될듯.. 부침개라던가 비빔밥이라던가.. 히히

객

2004.09.02 12:37:11
*.138.185.177

이제 드디어 슬슬 시집갈 준비할 하시는군요.
봉양~ 흐흣..

희봉

2004.09.02 18:49:53
*.139.76.52

jy/ -_-???????? 가능하면 우리말로.... ㅜㅜ
모리나/ 흠.. 주말에 기대하시라니깐욧... -_-;;;; 쳇..
객/ 부잣집이라면 시집이든 장가를 마다않겠습니다.. ㅇ_ㅇb

하데스

2004.09.03 01:12:04
*.39.175.232

저렇게 먹구 남은 밥은 락앤락에 담아서 바로 냉동실로 두셔요~~ 글구 전자렌지에 3분이면 금방 한 밥처럼~ㅋㅋ

란란

2004.09.03 02:30:25
*.73.20.226

호잉..; 왠 딸기쨈을,,

어진

2004.09.03 14:05:07
*.229.112.206

부엌일 시작하시는거 보니 결혼늦게 하시겠어요. ㅋㅋ 그나저나 딸기쨈이 아니라 고추장은데...^^* 쨈인가요?

Room335

2004.09.04 00:02:36
*.211.32.74

저 오이장아찌만 있다면 물에 밥 말아서 3그릇 뚝딱~~

희봉

2004.09.04 00:30:51
*.139.76.52

하데스/ 아.. 안그래도 냉동실에 넣은다음에 라면끓일때 같이 넣으면 된다더군요.. ㅋㅋ
란란/ -_-;;
어진/ 고추장맞아요.. 아.. 글고 전 결혼 늦게할겁니다.. ㅋㅋ 청춘을 좀 즐겨야지... -.-a
Room335/ 맞아! ㅠㅠ 저거없었으면 오만가지 반찬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친구

2004.09.05 02:50:13
*.102.239.65

-_-b 진수성찬!

제이

2004.09.05 19:40:02
*.99.227.6

웰빙오이지.
한입만.

희봉

2004.09.05 20:44:06
*.208.217.191

친구/ 주말에 집에 가서 반찬 더 가져왔음 -_-v
제이/ 한입에 100원..

제이

2004.09.06 00:59:06
*.99.227.6

치사해!!! 흐흑!! (눈물을 흩뿌리며 뛰쳐나간다.)

희봉

2004.09.08 22:28:58
*.208.217.191

이봐!! (잡는척하지만 관심없다..)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602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578
» 저녁식사는 이렇게.. 때우고 있다.. [14] 희봉 2004-09-02 1995
112 비상식량들.... [10] 희봉 2004-08-31 2380
111 양푼비빔밥... [10] 희봉 2004-08-25 2286
110 올림픽은 찰밥과 함께.. [6] 희봉 2004-08-19 1780
109 콩국수와 수정과.... [8] 희봉 2004-08-14 2021
108 맛있는 영양밥.... +_+ [8] 희봉 2004-08-06 1720
107 책과 낙서가 있는 "라면짱" [9] 희봉 2004-08-02 3432
106 냉커피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고 싶어.. +_+;; [4] 희봉 2004-08-01 1915
105 그저께 엄마가 뷔페를 사주셨드랬지... [8] 희봉 2004-07-28 1941
104 엄마가 시골에 내려가셔서... [6] 희봉 2004-07-25 1779
103 초복이라 삼계탕... [4] 희봉 2004-07-20 1731
102 하나더! 한판더! [3] 희봉 2004-07-20 1966
101 김치생삼겹살?! [13] 희봉 2004-07-18 2208
100 비도 주루루룩 내리는 날에.. 부침개... [8] 희봉 2004-07-12 1968
99 공깡에서 먹는 제육덮밥.. [20] 희봉 2004-07-01 2382
98 서비스 정말 최악이엇던 팥죽집... [7] 희봉 2004-06-13 2028
97 산딸기... 하늘... [2] 희봉 2004-06-12 1765
96 큰 가마솥안에서 펄펄 끓고 있는 닭들.. [5] 희봉 2004-06-09 1938
95 김치퍼레이드~ [4] 희봉 2004-05-31 1927
94 사람은 미각이 제일 보수적이라고.. [4] 희봉 2004-05-28 197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