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어쩐지 맛있다했어.. ㅠㅠ 8000원의 압박!! *_*;;

댓글 '8'

HIKK

2004.08.07 00:29:12
*.47.105.82

아아아, 밥을 다 먹고 난뒤 뜨거운물을 부어서 먹는 누릉지가 최고인데요ㅜㅜ; 으으, 식후에 들렸어야했는데ㅠㅠ;

희봉

2004.08.07 11:13:31
*.117.165.168

누룽지는 -_-;; 먹는데 정신팔려서 찍을 생각을 못했군요...

2004.08.08 20:31:21
*.138.185.177

밥 좀 주소~~~!

희봉

2004.08.08 22:28:08
*.117.165.168

자~ 털썩..~!!

어진

2004.08.09 09:17:33
*.194.228.249

노릇하게 익은 고구마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

희봉

2004.08.09 10:20:07
*.117.165.168

아... 정말 알맹이가 알찼어요... ㅋㄷ -_-v

룰루랄라

2004.08.12 17:23:17
*.239.74.36

왠지 몇숟갈 떠먹은 듯한 찌개가 아쉬움을..^^

희봉

2004.08.12 21:11:43
*.117.165.168

앗.. 받자마자 찍은건데요 -,-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602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577
113 저녁식사는 이렇게.. 때우고 있다.. [14] 희봉 2004-09-02 1995
112 비상식량들.... [10] 희봉 2004-08-31 2379
111 양푼비빔밥... [10] 희봉 2004-08-25 2286
110 올림픽은 찰밥과 함께.. [6] 희봉 2004-08-19 1780
109 콩국수와 수정과.... [8] 희봉 2004-08-14 2020
» 맛있는 영양밥.... +_+ [8] 희봉 2004-08-06 1719
107 책과 낙서가 있는 "라면짱" [9] 희봉 2004-08-02 3431
106 냉커피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고 싶어.. +_+;; [4] 희봉 2004-08-01 1915
105 그저께 엄마가 뷔페를 사주셨드랬지... [8] 희봉 2004-07-28 1940
104 엄마가 시골에 내려가셔서... [6] 희봉 2004-07-25 1779
103 초복이라 삼계탕... [4] 희봉 2004-07-20 1731
102 하나더! 한판더! [3] 희봉 2004-07-20 1966
101 김치생삼겹살?! [13] 희봉 2004-07-18 2208
100 비도 주루루룩 내리는 날에.. 부침개... [8] 희봉 2004-07-12 1968
99 공깡에서 먹는 제육덮밥.. [20] 희봉 2004-07-01 2381
98 서비스 정말 최악이엇던 팥죽집... [7] 희봉 2004-06-13 2027
97 산딸기... 하늘... [2] 희봉 2004-06-12 1765
96 큰 가마솥안에서 펄펄 끓고 있는 닭들.. [5] 희봉 2004-06-09 1938
95 김치퍼레이드~ [4] 희봉 2004-05-31 1927
94 사람은 미각이 제일 보수적이라고.. [4] 희봉 2004-05-28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