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엄마가 시골에 내려가셔서...



우리식구는 어쩔수 없이 풀만 먹는 토끼가 되었다.. 너무 풀만 먹었더니 참을 수 없어서 점심에 짜장면,탕수육을 시켜먹었다.. 지금 느끼해서 미쳐버릴 지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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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어진

2004.07.26 16:27:48
*.229.112.134

ㅎㅎ. 진정한 웰빙 식단이네요.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가까운 냇가에서 미꾸라지잡아 추어탕이라도...^^*

희봉

2004.07.26 17:20:07
*.117.165.143

어제 엄마 오시자 마자 저녁에 삼겹살먹었음.. -_-b 엄마 쵝오!!

HIKK

2004.07.26 21:38:43
*.47.103.102

아, 물말은 밥엔, 쭉- 찢어먹는 배추김치가 제일이에요'-';

희봉

2004.07.26 21:39:45
*.117.165.143

헉! 맞소!! ㅠㅠ 먹고싶다.. 지금 당장..

미스테리곰돌

2004.07.27 15:44:07
*.79.28.12

풋고추 ;ㅁ; 완전 원츄

희봉

2004.07.27 20:38:01
*.117.165.168

오이도 원츄! 오이세개 먹고 훵크계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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