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비도 주루루룩 내리는 날에.. 부침개...



간만에 먹을거 사진이에요. -ㅇ-;; 그런데 난 이런 허여멀죽한 부침개보다는 김치부침개가 더 좋드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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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오로라

2004.07.12 04:38:47
*.97.197.181

투정 하면 못 써요.

희봉

2004.07.12 13:13:22
*.117.165.209

투정안했어요 -_-; 얌전히 먹었음...

Room335

2004.07.12 23:42:24
*.211.33.162

청량고추 총총 썰어 넣은건가??
글고..너 혹시 충청도 김치 먹어봤어??

희봉

2004.07.13 00:01:59
*.117.165.209

청량고추까지는 아니었었던 듯 싶어..그닥 맵지는 않았거든.. 충청도 김치는 안먹어봤다.. 무슨 특별한거라도 있니?

Room335

2004.07.13 09:47:41
*.238.187.107

전라도식 김치에 익숙해져 있어서...충청도쪽 김치는 그냥 배추에다가 고추가루 한두개 묻혀 놓은거 같드라고;;;
간도 안맞고, 젓갈맛도 거의 안나고...완존 내취향이 아니더라는;;

어진

2004.07.13 09:53:28
*.199.36.253

저도 배추부침에 원츄~ ㅋㅋ 픕...--; 벌써 뱃소리에서 아련한 종소리가... 울먹 ㅠ_ㅠ

희봉

2004.07.13 10:46:09
*.117.165.209

Room335/ 아.. 나도 그런 음식 잘 못먹어 >_<
어진/ 희봉닷컴 포토게시판은 식후경 ㅇ_ㅇb 희봉닷컴 쵝오!

미스테리곰돌

2004.07.17 15:33:48
*.79.26.45

김치 부침개 ;ㅁ;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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