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2년전에 1800원이었는데 지금 2000원이다.. 다행이다.. 조금밖에 안올라서.. ㅇ_ㅇ;;
(3주째, 점심을 혼자 먹고 있다.. 익숙해져야지.. 쩝..)

댓글 '20'

sd

2004.07.01 19:54:29
*.6.124.157

어매 오랜만에 보는 공깡 제육덮밥이네여~~

희봉

2004.07.01 20:17:40
*.117.165.237

sd님 우리학교 학생이셨군요.. ^^

이종현

2004.07.01 23:29:34
*.149.195.194

복학생 티내지말고 전화하라니까;; 학관에서
럭셔리한 점심 데이트-_-;;

희봉

2004.07.02 00:14:57
*.117.165.237

학관밥은 맛없어서 되도록이면 안가고 싶어.. 사람들도 너무 북적대고.. 사람들 북적대는데서 혼자먹는게 더 거시기하드라..

Room335

2004.07.02 09:46:39
*.238.187.107

공깡이 뭐죠?

희봉

2004.07.02 09:52:33
*.114.22.82

공대간이식당 -> 공깡 -,,-

오로라

2004.07.02 16:07:55
*.97.197.181

복학생의 비애라고 그러나요?
여자들은 자기네가 자처하지 않는 이상
혼자 먹는 걸 보기가 드믄데,
설령 복학생이라고 해도요....;

희봉

2004.07.02 17:00:29
*.114.22.98

"비애"까지는 아니고요.. 뭐 그냥 -,,,-

vagabond

2004.07.02 23:24:09
*.202.87.99

원래 복학생 바닥이 다~ㅋㅋ 근데 공대에 간이 식당이 따로있고~ 부럽네요!-0-/

희봉

2004.07.03 01:00:01
*.117.165.78

부럽긴요 -,,- 저거라도 없으면 공대생의 로망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어진

2004.07.03 08:57:49
*.194.228.104

일본 격언에 혼자서 식사잘하면 부자된데요. 복덩어리 화이팅~!!! 그래도 로망은 어여쁜 후배와 함께해BoA요~^^*

희봉

2004.07.03 09:29:20
*.114.22.82

"어여뿐 후배와의 점심식사" 실현가능성 거의 제로에 가까운 복학생의 로망 -_-;;; 현재 동기들도 연락이 안되는데 -,-

오로라

2004.07.03 17:00:49
*.97.197.181

처절하고나;

희봉

2004.07.03 18:38:34
*.117.165.78

하지만 현실!! 부인할수없아!!

스튜엇젠더

2004.07.06 01:15:44
*.124.70.20

동아리 하면 여자 후배들 넘쳐납니다!학회도 마찬가지~

스튜엇젠더

2004.07.06 01:16:52
*.124.70.20

하지만 비례해서 궁핍해지는 재정상태와 학점...

jy

2004.07.06 03:43:41
*.36.153.40

옹. 콘오푸아꺼에서 왔는데, 공깡... 김치볶음밥도 맛있는뎁; 쩝;

희봉

2004.07.06 10:43:02
*.114.22.34

콘오푸아꺼가 뭔가요 @_@??

jy

2004.07.06 15:04:03
*.36.153.40

데프콘...

희봉

2004.07.09 11:58:22
*.114.22.34

아하~ 그렇군요! 반가워요.. 흣흣..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602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578
113 저녁식사는 이렇게.. 때우고 있다.. [14] 희봉 2004-09-02 1995
112 비상식량들.... [10] 희봉 2004-08-31 2380
111 양푼비빔밥... [10] 희봉 2004-08-25 2286
110 올림픽은 찰밥과 함께.. [6] 희봉 2004-08-19 1780
109 콩국수와 수정과.... [8] 희봉 2004-08-14 2021
108 맛있는 영양밥.... +_+ [8] 희봉 2004-08-06 1720
107 책과 낙서가 있는 "라면짱" [9] 희봉 2004-08-02 3432
106 냉커피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고 싶어.. +_+;; [4] 희봉 2004-08-01 1915
105 그저께 엄마가 뷔페를 사주셨드랬지... [8] 희봉 2004-07-28 1941
104 엄마가 시골에 내려가셔서... [6] 희봉 2004-07-25 1779
103 초복이라 삼계탕... [4] 희봉 2004-07-20 1731
102 하나더! 한판더! [3] 희봉 2004-07-20 1966
101 김치생삼겹살?! [13] 희봉 2004-07-18 2208
100 비도 주루루룩 내리는 날에.. 부침개... [8] 희봉 2004-07-12 1968
» 공깡에서 먹는 제육덮밥.. [20] 희봉 2004-07-01 2381
98 서비스 정말 최악이엇던 팥죽집... [7] 희봉 2004-06-13 2028
97 산딸기... 하늘... [2] 희봉 2004-06-12 1765
96 큰 가마솥안에서 펄펄 끓고 있는 닭들.. [5] 희봉 2004-06-09 1938
95 김치퍼레이드~ [4] 희봉 2004-05-31 1927
94 사람은 미각이 제일 보수적이라고.. [4] 희봉 2004-05-28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