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밥이 조금 남았다.. 밤이 깊었다.. 배가 출출하다.. 마침 생김치가 있다.. 얏호!
다 먹고 보니까 밥통의 코드도 안빼놓고 있었다 -_-;;

댓글 '9'

JJ

2004.12.11 09:37:44
*.111.244.13

폐인이 되어 간다는 증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희봉

2004.12.11 14:32:56
*.50.42.236

아닙니다. 배가 고프다는 증거... -_-;;

vagabond

2004.12.12 00:09:48
*.211.18.202

식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희봉님이 챰피온!

희봉

2004.12.12 23:27:37
*.50.42.236

어랏! 다들 원래 저러지들 않나요 -_-;;

흐흐흐

2004.12.13 00:57:00
*.48.102.42

자취생활 4년째지만..아무리 궁핍해도 저정도까진..ㅋㅋ

vagabond

2004.12.13 13:00:22
*.211.18.202

저 역시 4년째 자취지만, 일체형 통합 식사법은 아직....ㅋㅋㅋ

희봉

2004.12.14 13:57:55
*.50.42.236

댁들이 비정상! 'ㅁ'

2004.12.16 13:12:45
*.138.185.175

울엄니와 동일한 식사법을 가지고 계시군요. ㅎ
생활인의 건전한 생활방식이라 사료됨.

희봉

2004.12.18 21:46:48
*.117.165.86

보라! 객님의 어머님께서도 이렇게 드신단다.. 이제 밥통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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