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희봉

2004.12.03 02:42

모리나/ 거사는 잘 치르셨습니까... 멜 기다렸는데 안오길래.. 연락할까 하다가.. 소심한 탓에 그만.. ㅋㄷ
손지상/ 저도 5일 전까진 몰랐습니다..
vagabond/ 그런 생각으로 먹으니 맛이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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