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움하하.. 오늘 오후에 집에서 엄마한테 배운대로.. 저녁에 혼자 해먹었다.
참치까지 넣어서.. 후훗.. 맛있다.. 남은거 내일 디어먹어야지... -_-/

댓글 '10'

뮤즈울프

2004.09.19 21:01:53
*.223.109.180

진정 너무 배고픕니다...근무서느라 밥도 못먹었고...지금 식당문도 닫았는데...어찌 끼니를 해결해야하나...

jy

2004.09.19 22:53:27
*.224.224.89

맛있겠다 나도 참치넣은 김치찌개 진짜 좋아하는데 -ㅠ-
살림꾼이 되어가시는군요...

처용

2004.09.21 01:34:01
*.102.238.82

아싸!!!
이제 얻어먹으러 갈 일만!!!

희봉

2004.09.21 02:00:13
*.50.42.186

뮤즈울프/ 안됐군요.. 공무원 모가지를 졸라BoA요~ --;;
jy/ 저도 김치찌개를 제일 좋아합니다..
처용/ 혼자 먹는 즐거움이란... +_+

db

2004.09.21 10:57:56
*.39.178.207

저거 세숫대야 아니오?

제이

2004.09.21 16:03:23
*.99.227.17

틀렸어! 저게 아니야!
내 몸소 시범을 보여주지.

희봉

2004.09.21 21:48:59
*.50.42.186

db/ 내 얼굴이 그렇게 작으면 좋겠수... -_-;
제이/ 오... 보여줘바바.. 오이지 하나랑 바꿔요..

엄마

2004.09.22 23:23:13
*.117.165.194

세숫대야 같다는 글을 읽고 너부 웃었는데 이렇게 보니 진짜 그렇다 눈물 나도록 웃었어^^^^^^^^^^

처용

2004.09.24 01:56:58
*.102.238.82

둘이 먹는 즐거움이란~ +_+

희봉

2004.09.27 13:07:02
*.117.165.102

둘이서 앉아서 혼자만 먹는 그 즐거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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