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오늘 점심은 찰밥이지.. 으흐흐..

댓글 '2'

the answer

2005.07.09 02:16:32
*.183.161.133

봉님은 찰밥에 김을 좋아하시는듯..
언제 한번 초대 안해주시렵니까?
시험도 끝났는데...

희봉

2005.07.09 03:36:37
*.139.99.61

아.. 제 자취방엔 찰밥은 없고, 삼겹살은 대접해드릴수있습니다아~ 물론 사가지고 오셔야죠 -_-;; 그대신에 누룽지팔팔 끓여서 후식으로 내오고, 김치,짱아치,깻잎을 코스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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