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속이 아직도 쓰리다 -_-;; 나루,란란,베가본드님(몸뚱이일부출연)과 함께 오붓이 -_-;; 4명이서 먹었는데 겨우 7천원밖에 나오지 않았다.. 천원에 사이다 페트병 하나 추가 ㅎㅎㅎ

우리 테이블을 제외한 모든 테이블은 고딩이 점령... 하지만 떡볶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개의치 않고..

댓글 '7'

vagabond

2006.09.22 22:58:50
*.48.40.247

난 너무 맛있었달까요! 나의 복부는 언제나 상큼하군요!-_-;;; 담엔 꼭 교복입고 가요~

희봉

2006.09.22 23:09:52
*.178.136.5

베가본드님 몽뚱아리 여인내같아요 ㅋ

버들

2006.09.24 22:07:32
*.103.126.240

싱싱한 고딩 여기 추가... 쿄쿄

희봉

2006.09.24 22:56:57
*.178.136.5

수능 55일 남았군요 ㅎㅎㅎ ㅇ_ㅇ/

산호세

2006.10.14 18:15:03
*.119.193.197

여기선 아무리 해도 저맛이 안나와...

희봉

2006.10.14 18:16:49
*.178.136.5

보내드릴까요? ㅋㅋㅋ

jellybelly

2009.09.04 00:47:05
*.78.189.212

보물 아마도 15번 ? 맙소사 나 까먹음 -
몰라 15번 :) 나도 이거 사줘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518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491
13 베트남 커피를 마셔 봤다... [6] 희봉 2003-02-06 2666
12 베트남 젤리 [16] 희봉 2003-02-05 3777
11 맥도날드 커피... [11] 희봉 2003-02-04 2825
10 커피를 마시다... [6] 희봉 2003-01-31 2521
9 작은누나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밥... [13] 희봉 2003-01-27 3175
8 딸기가 좋아~ >_< [4] 희봉 2003-01-20 2934
7 맥주 2잔... [10] 희봉 2002-12-20 2709
6 순도 100% 전라도 생김치... [12] 희봉 2002-11-23 2994
5 제주감귤초콜릿 [14] 희봉 2002-11-16 3097
4 수제비와 고구마 [7] 희봉 2002-11-03 2564
3 토요일 오후의 서러운 막내아들.. [6] 희봉 2002-10-13 2878
2 맛있는 부침개~ [6] 희봉 2002-09-28 2637
1 터미날 우동~ [9] 희봉 2002-09-22 2727